영종도에서의 갯벌놀이를 마치고 송도 중앙공원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연휴를 즐겼다. 역시나 신도시답게 너무나 잘 꾸며져 있는 공원과 주변 상가와 도로..저녁까지 먹고 늦은 귀가길에 올랐다.
짖궂게 동생 공을 계속 뺏는 형 때문에 화가난 둘째
결국은 울고 마는 둘째 녀석
공원에서 잡힌 벅스 라이프의 메뚜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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