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로하스의 풍경을 담고 서울로 올라가던 중 대청댐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잠시 들려 내려다보니 눈에 띄는 풍경이 있었다. 나무 종류는 모르지만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마치 S라인을 연상시켰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몇 장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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