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불꽃놀이축제는 워낙 인파가 악명 높아 작은아들을 데리고 인적이 많지 않은 말바위로 산책겸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불꽃이 작게 보여서 불꽃축제 조망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게다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구경하는 내내 추위에 떨었던 기억이 난다.
불꽃축제 시작을 기다리며 오랜만에 시내 야경도 담고 빌딩 사이로 보이는 불꽃도 조금이나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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