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앞의 고가도로가 철거되고 서울로7017로 재탄생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야경 출사를 다녀왔다. 벌써 몇년이 지난 창고작이라 현재의 모습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다.
후작업 하면서 파란색의 조명이 조금 과하게 진하게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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