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예매가 너무나 어려운 경복궁 야간개장 인터넷예매에 기적 같이 성공해서 가족과 함께 갔는데 한복 입은 사람들은 모두 입장 시켜주는 바람에 예매한 의미가 전혀 없이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다.
예전에도 경복궁 야간개장은 몇 번 왔었기에 경회루만 담고 대부분 한복 입은 사람들을 피사체로 주로 담았는데 고궁의 야경과 조화가 아름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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