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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여행

2015년 중국 출장 - 심천편

by KODOS 2021. 7. 11.

베이징에서 약 3주간의 힘든 일정을 마치고 심천으로 이동하여 3일간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구경도 하며 힘들었던 출장을 마무리하는 일정이었다. 날씨가 베이징과 달리 거의 여름 수준이어서 기온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막판에는 감기에 걸리며 힘들었던 출장을 장식했다.

심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공항에서 대기 중
심천 도착. 베이징과 공기부터 틀리다
고속철도
베이징과 사뭇 달라 보이는 풍경
호텔방이 엄청 작아졌다. 호텔은 Seaview O.City Hotel Shenzhen
호텔 뒤편으로 보이는 풍경
호텔 근처의 죽집에서 제공되는 전통차
게가 들어 있는 해산물 죽
호텔 근처의 식당가
The St Regis Shenzhen 호텔 로비의 크리스마스 트리
전망이 멋있다는 96층에 있는 The St Regis Shenzhen 호텔의 바로 올라가는 중
바 내부의 조명
바에서 내려다 본 전망
아이폰으로 찍은 시내 전망
똑같은 구도를 소니 A6000으로 찍었다.
코스로 제공되는 점심 만찬
한겨울의 꽃
겨울에 보는 꽃
우리나라의 용산전자상가와 비슷한 곳
수 많은 핸드폰 가게와 장난감 드론을 팔고 있다.
DJI 전문 스토어. 하마터면 카드로 결제할 뻔...
이 가게들 중 한 군데에서 우리 나라돈 1천원 주고 방탄유리 필름도 붙였다.
신혼부부를 위한 벤틀리가 대기 중
해변가에 위치한 테마파크의 조형물. DDP의 축소판처럼 보인다.
오리고기 요리
동파육
마파두부
쇼핑몰에 전시되어 있는 테슬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가는 중
심천공항 내부
드디어 출발...

이륙 후 시시각각 변하는 창 밖의 모습을 소니 A6000으로 담아봤다.

드디어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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