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 전에 다녀왔던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몇 년이 지난 이제서야 그 당시에 찍었던 사진들을 분류해서 올리게 되었다.
워낙 사진들이 많아서 몇 편으로 나누었다.
도착한 첫 날은 대부분의 시간을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낮잠도 자고 햄버거도 시켜 먹으며 아주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더위가 조금 수그러든 저녁 무렵에 숙소를 나서서 시내에서 저녁도 먹고 밤시장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낸다.
두번째 날 아침의 호텔 풍경
두번째 날은 대부분 왜 나갔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어렴풋이 시내에서 발마사지를 받았던 것 같다.
'사진생활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NY A6000]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 3편 (0) | 2021.07.20 |
---|---|
[SONY A6000]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 2편 (0) | 2021.07.20 |
2015년 중국 출장 - 심천편 (1) | 2021.07.11 |
2015년 중국 출장 - 베이징편 (0) | 2021.07.11 |
태안 청포대 갯벌의 아침 (0) | 2021.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