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잡지의 11월호에 게재할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찾은 보신각.
보신각이 있는 종각역 사거리의 야경 모습을 자동차의 궤적과 함께 담아봤다. SEOUL 잡지를 위해 찍는 세번째 사진인데 다음달도 찍을 수 있을까? 한달에 한 번씩 임무를 부여 받고 찍는 사진도 재미있는 것 같다. 사진 찍으러 현장에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충분히 조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도 미리 찾아보고 만약을 위해 시간이 허락되면 사전에 답사 가는 등 사진 찍는 재미가 은근히 있다.
보신각이 있는 종각역 사거리의 야경 모습을 자동차의 궤적과 함께 담아봤다. SEOUL 잡지를 위해 찍는 세번째 사진인데 다음달도 찍을 수 있을까? 한달에 한 번씩 임무를 부여 받고 찍는 사진도 재미있는 것 같다. 사진 찍으러 현장에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충분히 조사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도 미리 찾아보고 만약을 위해 시간이 허락되면 사전에 답사 가는 등 사진 찍는 재미가 은근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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