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인천 앞바다에서 배낚시 하던 날, 낚시 끝나고 나서 자동차 트렁크에 있던 카메라로 담아온 북성포구의 야경. 그 전부터 여러 동호회 갤러리나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을 직접 담아왔다.
워낙 시간이 촉박하게 도착해서 부랴부랴 담느라 정신이 없어서 구도가 거의 비슷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저 멀리 보라색에서 오렌지색, 파란색으로 변해가는 하늘빛 만큼은 너무나 멋졌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구도의 사진들이지만 시시각각 변해가는 하늘의 색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리지 못하고 모두 올렸다.
워낙 시간이 촉박하게 도착해서 부랴부랴 담느라 정신이 없어서 구도가 거의 비슷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저 멀리 보라색에서 오렌지색, 파란색으로 변해가는 하늘빛 만큼은 너무나 멋졌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구도의 사진들이지만 시시각각 변해가는 하늘의 색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리지 못하고 모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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