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놀이기구의 야경을 담아왔다. 에버랜드나 서울대공원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규모지만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생각보다 야경이 괜찮았던 나홀로 출사였다.
생각보다 야경이 괜찮았던 나홀로 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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