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2편 올라갑니다.
배 타고 탐사 다니면 밥은 참 잘 먹게 되는데, 거기다가 멀미하는 사람들 식당에 안 오기 때문에 음식이 남아돈다. 그래서 두달 정도 타고 나면 보통 4~5Kg 정도 살이 쪄서 내린다. 물론 멀미하는 사람은 그 반대지만...
밥도 많이 먹지만 일과가 너무 무료하기 때문에 담배도 많이 피게 된다. 배에서 할 수 있는 오락거리들은 조금 제한이 있는데 독서나 바둑 같이 한 곳에 오래 집중하는 것은 멀미가 나서 오래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보통 카드, 화투, 술 그리고 비디오 시청(대사 외울 정도로...)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배 타고 탐사 다니면 밥은 참 잘 먹게 되는데, 거기다가 멀미하는 사람들 식당에 안 오기 때문에 음식이 남아돈다. 그래서 두달 정도 타고 나면 보통 4~5Kg 정도 살이 쪄서 내린다. 물론 멀미하는 사람은 그 반대지만...
밥도 많이 먹지만 일과가 너무 무료하기 때문에 담배도 많이 피게 된다. 배에서 할 수 있는 오락거리들은 조금 제한이 있는데 독서나 바둑 같이 한 곳에 오래 집중하는 것은 멀미가 나서 오래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보통 카드, 화투, 술 그리고 비디오 시청(대사 외울 정도로...)에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내 기억에는 공항에 도착해서 찍은 것 같다.
하와이 공항에서
역시 호놀루루 공항 앞에서 지금은 유명인이 된 후배 박재석군과 함께...
재석과 함께
앞으로 2달을 생활하게 될 숙소를 배정 받고...
선실에서
선상에서 알로하타워를 배경으로...
선상에서 알로하타워를 배경으로
하와이 관광 중에...
관광
역시 관광
무슨 분화구였던 자리라고 하는 곳에서...
다이아몬드헤드
와이키키 해변에서...
와이키키
아직 와이키키
카누
와이키키 해변
엄청난 서핑보드들...
서핑보드
시내구경 중에...
재석군과 함께...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유서 깊은 유명한 호텔 앞에서...
유명한 호텔
파인애플로 만든 하와이의 유명한 칵테일 치치를 마시면서...
치치
알로하타워의 석양을 배경으로...
알로하타워
노을 지는 부둣가에서
노을
하와이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산에서...
하와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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