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이어 3편..
선상생활에서 가장 무서울 때는 날씨가 안 좋을 때이다. 파도가 영화에서나 보던 것 같이 크게 일고 배는 놀이동산의 바이킹 처럼 오르락 내리락 한다. 특히 잠자다가 그러면 몸이 침대에서 붕 뜨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래도 선상생활은 재미있어서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다..
선상생활에서 가장 무서울 때는 날씨가 안 좋을 때이다. 파도가 영화에서나 보던 것 같이 크게 일고 배는 놀이동산의 바이킹 처럼 오르락 내리락 한다. 특히 잠자다가 그러면 몸이 침대에서 붕 뜨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래도 선상생활은 재미있어서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다..
폴리네시안 민속센터에서...
Polynesian Cultural Center
촌스런 패션들
단체사진 알로하~
Aloha~
촌스럽군
똇목위에서 민속공연
뗏목 공연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연했던 영화 '블루 하외이'의 한장면에서 앉았던 곳에서 나도...
블루 하와이
공작새
원시적으로 불 피우는 것을 시범 보이는 아저씨...
불피우기
조각상
재석군과 관광버스 앞에서
관광버스 안에서
진주만 앞에서
진주만 앞바다
하아외 시내 야경
쇼핑몰 앞에서
또 쇼핑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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