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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여행

1993년도 심해저 탐사 사진 3편

by KODOS 2005. 7. 7.
2편에 이어 3편..
선상생활에서 가장 무서울 때는 날씨가 안 좋을 때이다. 파도가 영화에서나 보던 것 같이 크게 일고 배는 놀이동산의 바이킹 처럼 오르락 내리락 한다. 특히 잠자다가 그러면 몸이 침대에서 붕 뜨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그래도 선상생활은 재미있어서 지금도 생각이 날 정도다..
 
폴리네시안 민속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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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nesian Cultur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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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런 패션들


단체사진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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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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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군


똇목위에서 민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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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 공연


엘비스 프레슬리가 주연했던 영화 '블루 하외이'의 한장면에서 앉았던 곳에서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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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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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


원시적으로 불 피우는 것을 시범 보이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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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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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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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군과 관광버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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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안에서


진주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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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앞바다


하아외 시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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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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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쇼핑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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