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6개월전에 담고 나서 여태껏 바쁘다는 핑계로 까맣게 잊고 있었던 태기산에서 담았던 일출 풍경들...
풍경을 담으러 나가본지도 가물가물하고 카메라 조작법도 전부 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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