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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755

사진 한 장 근 한달 전,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하늘색... 2011. 11. 27.
여름의 추억 날씨가 꾸질꾸질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사진 정리하다가 지난 여름에 할머니댁 마당에서 앵두 따면서 신나하는 작은 녀석의 표정을 담은 사진들을 찾았다... 표정이 재미있기도 한데다가 그새 너무 자라서 옛모습이 그립기도 하다.. 2011. 11. 26.
가을소경 집 근처에 있는 서울여대에서 담은 가을 소경 2011. 11. 26.
2012 사진공모전 모바일 - 겨울 2012 사진공모전 모바일 응모 2011. 11. 25.
2012 사진공모전 모바일 - 가을 2012 사진공모전 모바일 부문 응모 아이폰 사진들 모토롤라 XT720 2011. 11. 25.
2012 사진공모전 모바일 - 여름 2012 사진공모전 모바일 응모 2011. 11. 25.
2012 사진공모전 모바일 - 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모바일 부문에 응모합니다. 2011. 11. 25.
원효대교의 평범하지만 멋진 야경 10월의 어느 날씨가 아주 안 좋은 날을 잘도 골라서 다녀왔다. 집에서 나설 때는 날씨가 괜찮은 편이었는데 막상 여의도에 도착해서 지하철 입구를 나서니 마치 벌써 밤이 되어버린 것 처럼 하늘이 어두웠다. 기대를 져버린 날씨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체념을 하고 연습 삼아 열심히 원효대교의 야경을 담아왔다. 2011. 11. 22.
2012 사진공모전 - 겨울 2012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 '겨울' 응모사진들... 2011. 11. 21.
2012 사진공모전 - 가을 2012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 '가을' 응모사진들... 2011. 11. 21.
2012 사진공모전 - 여름 2012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 '여름' 응모사진들... 2011. 11. 21.
2012 사진공모전 - 봄 2012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 '봄' 응모사진들... 2011. 11. 21.
[DMC-LX5] 가을 풍경 집 가까이에 있는 서울여대에 가서 담아본 가을 풍경. 이번에는 특별히 파나소닉의 DMC-LX5 똑딱이로 담아봤다. 휴대가 간편하고 렌즈하나로 왠만한 화각이 커버되니 참 편리하다. 특히 결과물도 그다지 나쁘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든다. 일반 A모드와 하이다이나믹아트모드로 찍어봤다. 색감이 좀 덜 자연스러운 사진이 하이다이나믹모드로 찍은 사진... 마치 외국의 어느 전원 풍경처럼 보인다. 2011. 11. 20.
창덕궁 후원에서 맞이한 가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온 창덕궁 후원. 후원은 가을에 가보면 정말 멋진 풍경을 선사해 준다. 평소의 후원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제한관람 때문에 사진 찍기가 힘들지만 매년 가을에 열리는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 기간에는 특별히 후원에도 자유관람이 허용된다.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1회 입장객이 100명인지 200명인지로 제한이 되고 하루에 정해진 횟수 만큼만 입장이 가능하다. 자유관람이지만 그나마도 제한된 횟수 때문에 조금만 늦으면 표가 매진되어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아침 일찍 찾는 것이 안전하다. 이상하게 작년에 찾았을 때도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올해는 오전에 비까지 내렸다. 비록 오후에 그치긴 했지만 흐린 날씨 때문에 예쁜 단풍의 색이 제대로 살아나질 않아서 아쉬웠다. 엄청나.. 2011. 11. 16.
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놀이기구의 야경을 담아왔다. 에버랜드나 서울대공원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규모지만 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생각보다 야경이 괜찮았던 나홀로 출사였다. 2011. 11. 13.
고구마 캐기 지난 10월초, 자연학습을 겸해서 화천에 사는 동생집 텃밭에 심어논 고구마를 캐러 둘째녀석을 데리고 다녀왔었다. 밭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난생 처음 밭에서 고구마를 캐는 즐거움에 둘째녀석이 엄청나게 좋아하고 들떠있었다. 게다가 마당 한 구석에 있는 닭장에 있는 닭들을 구경하는 재미에 흠뻑 빠졌다. 고구마를 캐고 나서는 마당에 있는 벽돌로 만든 화덕에 피자도 구워 먹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왔다. 2011. 11. 12.
화천의 새벽 화천의 밤하늘에 수북한 별들을 찍고 나서 다음날은 강가의 물안개와 일출을 같이 담기 위해 새벽에 일찍부터 일어나서 다녀왔다. 도착해보니 물안개는 정말 엄청나게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산에까지 안개가 짙게 깔려서 오히려 일출을 보지 못할 정도였다. 물안개 피는 새벽 강가의 풍경은 묘한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2011. 11. 7.
별들의 고향...화천의 별밤 지난 10월 초에 화천에 사는 동생집에 둘째녀석을 데리고 가서 자고 오면서 찍었던 밤하늘의 사진들... 마치 보석처럼 하늘이 박혀있는 별들이 쏟아질 것만 같았던 밤이었다. 은하수와 함께 이따금씩 떨어지는 유성들을 볼 수 있었던 멋진 밤하늘이었다... 201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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