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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STEELDIVE SD1971 다이빙 시계 작년 여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한창 할인행사할 때 최종 구매 금액 $104 정도를 주고 STEELDIVE의 SD1971 다이빙 시계를 구매했다. 디자인은 세이코의 SBDC001과 많은 부분이 유사해서 나중에 다이얼만 교체해서 착용할 생각이었다. 아래는 당시 구매했던 구매 사이트의 스크린샷이다. 만듦새도 그렇게 조잡하지 않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훌륭하다고 해야겠다. 다음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발췌해온 시계의 제원이다. 베젤도 세라믹재질이고 베젤 인덱스도 야광처리 되어 있다. 야광의 색상은 블루이다. Model: SD1971 Brand: Steeldive Size: 45mm Thickness: 14mm Lug Size: 20mm Lug to Lug Size: 52.5mm Weight without strap: 9.. 2022. 3. 6.
G-SHOCK GBX100-1 개봉기 G-SHOCK 스포츠 워치의 G-LIDE 라인업에 새로 추가된 모델인 GBX100은 만조 및 썰물 시간 및 수위를 표시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전 세계 약 3,300개 지역 중 하나를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넓은 시계창과 고화질 MIP(Memory In Pixel) LCD는 타이드 그래프, 문데이터, 만조와 썰물 시간, 일출과 일몰 시간 등 표준 기능의 디스플레이 가독성을 향상시키고 운동 측정 기능(거리, 속도, 속도, 랩, 피치)과 같은 현재 상태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이들 모델의 베젤은 수지와 금속으로 만들어져 수중 암석의 충격을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했으며 베젤 표면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커버에 헤어라인과 연마 마감으로 우아한 강인함.. 2022. 2. 3.
웨이브온 커피 2021년 초 겨울, 부산 여행 때 들렸던 기장에 있는 해변 카페인 '웨이브온 커피'의 풍경. 워낙 찾는 사람들이 많아 주차가 힘들긴 하지만 바닷가에 바로 있어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면 그 수고를 할만 하다. 모든 사진들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로 찍었다. 2022. 2. 2.
여수 여행 2021년 5월, 큰아들의 제대를 기념하기 위해 다녀온 여수 여행. 맛난 음식도 먹고 저녁은 가족과 맥주집에서 다양한 안주와 함께 축하 파티 그리고 올라오는 날 점심은 광양불고기로 마무리... 모든 사진들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로 담았다. 2022. 2. 2.
덕수궁의 봄 풍경 회사에서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일년에 한두번은 들리는 덕수궁. 특별히 봄 꽃들이 필 무렵에 점심을 먹고 들려서 산책과 사진을 동시에 즐긴 하루였다. 모든 사진들은 리코 GR III로 담았다. 2022. 2. 2.
포천 산정호수의 가을 2020년 가을 어느 주말에 바람 쐬러 다녀온 포천 산정호수에서 담은 가을 풍경. 모든 사진들은 갤럭시 노트 9으로 담았다. 2022. 2. 2.
오대산과 속초 여행 2020년 4월, 오대산 월정사를 거쳐 속초까지 다녀왔던 여행의 기록... 사진들을 찾아보니 첫날 저녁은 횡계의 동양식당에서 오징어불고기로 저녁을 먹고 다음날 아침은 황태회관에서 황태국으로 시원한 아침식사를 하고 오대산 월정사에서 가볍게 산책 후에 속초의 바닷가를 거닐었던 기억이 난다. 모든 사진들은 갤럭시 노트 9으로 담았다. 2022. 2. 2.
동해시와 삼척 용화해변 겨울 풍경 2020년 초 겨울, 동해시와 삼척으로 다녀왔던 여행에서 담았던 사진들... 새해를 맞아 창고에 들어있던 사진들을 계속 정리하면서 개점 휴업 중인 블로그에 올리는 중... 모든 사진들은 리코 GR III로 찍었다. 2022. 2. 2.
전주한옥마을 2019년 큰아들 면회 떄 점심은 군산에서 먹고 저녁에는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전주비빔밥으로 저녁밥을 먹었다. 전주한옥마을은 주차 난이도를 생각하면 그다지 다시 가고 싶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역시 모든 사진들은 리코 GR III로 담았다. 2022. 2. 2.
옛 군산세관과 올드 브릭 카페 2019년 말에 큰아들 면회차 다녀왔던 군산. 군산의 유명한 짬뽕을 먹고 옛 군산세관에 들려 사진 몇 장 찍고 주변에 있던 '올드 브릭'이라는 창고형 카페에 들렸던 기억의 소환. 모든 사진은 휴대가 편한 리코 GR III로 찍었다. 2022. 2. 2.
창덕궁 후원의 가을 풍경 2019년 가을에 담았던 창덕궁 후원의 가을 풍경들... 매년 가을이 되면 후원에서 특별 관람을 진행했는데 선착순 예매이기 때문에 알람 맞춰두고 힘들게 예매했던 기억이 난다. 3년 넘게 하드디스크 안에서 잠만 자다가 드디어 블로그로... 사진은 거의 대부분 후지필름 X100F와 갤럭시 노트 9으로 찍었다. 2022. 2. 2.
경주 안압지 야경 지난 주말 다녀온 경주 여행 중 10여년만에 다시 찾아본 안압지에서 핸드폰으로 담아본 야경 2021. 11. 10.
2019년 해남, 완도, 청산도 여행 2019년 10월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해남, 완도, 청산도. 워낙 짧은 기간에 다녀온 곳이라 실제 관광 시간보다 이동시간이 더 많았다. 여건만 된다면 좀 더 여유롭게 다녀오고 싶다. 첫 번째 목적지인 해남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으러 들린 '천일식당'. 상다리 휘어지게 한 상 푸짐하게 먹고 다음 목적지로... 해남에서 점심을 마치고 들린 다음 목적지는 바로 고산 윤선도 유물 전시관. 아이들 역사 공부 겸 들려서 윤선도의 일생과 업적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라 은행도 노랗게 익어가고 풍경이 아름답다. 녹우당 뒤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아름답고 고즈넉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목적지는 해남의 땅끝전망대. 전망대에 올라 수많은 섬이 뚝뚝 떨어져 있는 아름다운.. 2021. 9. 22.
2019년 소매물도 여행 첫째 날의 여정을 통영에서 동피랑을 구경하며 보내고 둘째 날은 여객선을 타고 소매물도에서 하루를 보냈다. 여객터미널 주변에 수국이 활짝 피어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 촬영에 여념이 없었다. 드디어 여객선을 타고 소매물도로... 여객선을 타면 빼놓을 수 없는 갈매기들... 따로 새우깡을 준비하지 않아서 남들이 던져주는 옆에서 구경하며 사진만 담았다. 첫 도착지인 매물도... 드디어 소매물도에 도착... 섬을 가운데로 가로지르는 급경사의 길을 피해서 왼쪽의 완만하고 구불구불한 바다 옆길 코스를 이용해 등대섬까지 걸어갔다. 완만한 경사와 옆으로 내려다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환상적인 코스다. 동화 속에 나오는 듯한 나무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터널도 통과하고... 드디어 등대섬이 내려다 보인다. 하지만 내려갔다가 다.. 2021. 9. 22.
2019년 통영 동피랑 여행 2019년 와이프와 둘이 오붓하게 다녀온 통영 여행 중 첫째날 코스였던 동피랑 관광과 케이블카 탑승 중에 담았던 사진들이다. 도착하자마자 충무김밥 맛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동피랑의 벽화들을 둘러봤다. 동피랑이 언덕 위에 있어서 항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었다. 항상 시작은 밥을 먹고... 배를 채웠으니 이제부터 동피랑 탐헝을 시작... 동피랑 관광이 끝나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통영시내와 남해안의 멋진 경관을 감상했는데 케이블카 탑승시간은 생각보다 꽤 길었다. 하루의 마무리는 거제에 있는 중식 맛집인 '천화원'에 들려서 대표 메뉴인 짬뽕과 탕수육으로... 2021. 9. 21.
해남의 한정식 맛집 천일식당 완도로 여행을 가던 중에 들렸던 해남의 한정식 맛집 천일식당. 식당의 모습은 안마당이 있는 예전 한옥이며 여러 개의 방에 상이 차려져 있다. 상다리 휘게 한 상 가득 차려져 나오는 한정식의 비주얼부터 식욕을 돋운다. 두 아들들이 떡갈비와 불고기부터 먹어 치우는 바람에 맛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한 번쯤 들려볼 만하지만 식사 시간 때는 줄 서기를 각오하고 가야 한다. 2021. 9. 21.
통영 한일김밥 통영으로 여행을 갈 때면 꼭 한 번씩은 들리는 충무김밥 맛집인 한일김밥. 가격도 저렴하고 구수한 국물과 함께 먹는 김밥과 반찬의 조화가 맛깔스럽다. 2021. 9. 21.
2019년 남해 여행 2019년 초 겨울, 남해로 다녀왔던 가족여행 중 담았던 사진들. 첫번째 목적지로 들렸던 독일마을 근방의 '버거봉' 수제버거 음식점. 독일마을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도 찍고... 드디어 하루밤을 묵을 숙소에 도착 저녁을 먹으러 장어구이집인 '달반늘'에 들렸다. 다음날 아침은 상주은모래해수욕장에서 바다 냄새를 맡으며 바다를 감상하고 서울 올라가는 길에 광양 불고기로 여행의 마무리 202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