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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활/풍경

폭설 후의 모습

by KODOS 2010. 1. 6.
아침 출근 길에 찍은 폭설 후의 모습들이다. 40년 만의 폭설이라 보다시피 걷기 힘들 정도로 눈이 많이 왔다. 길가에 쌓여 있는 눈이 다큐멘터리에서 본 아프리카 평원의 흰개미집 같았다. 그걸 보면서 정말 눈 치우느라 고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길이 너무 미끄러워 그냥 신발 보다는 나을 것 같아 등산화를 신고 출근했다. 역시 신고 나오길 잘 했다.

우리 아파트 입구 앞의 눈 덮힌 도로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가면서...


노르딕 스키 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길가의 흰개미집 같은 눈더미


여기도 하나


거대한 눈더미. 여기에 누가 낙서도 해놨다.


온 도로가 전부 눈으로 덮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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