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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260

[제주도 여행] 산방산 부근에서 담은 새벽 풍경 여행 둘째날 새벽도 일출을 담으러 산방산 근처에 있는 옛 봉수대터에 올랐다. 자리를 잡고 해가 뜰 때까지 이곳저곳을 담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불행히도 전날과는 달리 짙은 안개와 구름 때문에 일출은 볼 수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송악산 근처로 자리를 옮겨 몇 장면을 찍는 사이에 신기하게도 구름이 걷히면서 잠시 동안 빛내림을 볼 수 있었다. 2012. 8. 25.
[제주도 여행] 숙소 앞의 아름다운 풍경 제주도에서 묵었던 엘리시안제주CC의 숙소앞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연신 셔터를 누르며 담았던 풍경...하늘도 푸른데다가 구름까지 하얀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떠 있어서 마치 외국의 어느 리조트에 와 있는 기분... 2012. 8. 19.
[제주도 여행] 송악산에서 맞이한 일출 여름 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다녀온 제주도에서 담아온 사진들...첫날은 모두 잠든 사이에 새벽에 일찍 일어나 송악산으로 향했는데 안타깝게도 차량출입이 통제되어 있는 바람에 시간을 맞추기 위해 황급히 카메라배낭을 매고 산책로를 따라 열심히 올라갔다. 빠른 걸음으로 오른 덕분에 변화무쌍한 일출 무렵의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이날은 운이 좋았는지 마침 새벽바다를 가르며 점프하면서 헤엄치는 돌고래 무리를 볼 수 있었다...정말 장관이었는데 망원의 한계와 빛이 확보되지 않아 사진으로 담는데는 실패했다.. 2012. 8. 19.
봉선사의 연꽃 올해는 연꽃 한 번 찍어보고 싶어서 일찌감치 봉선사를 갔었는데 7월 중순이라 너무 일찍 찾아갔던 탓인지 연꽃이 하나도 피질 않아서 7월 말에 다시 한 번 다녀왔다. 결국 두 번을 찾아간 끝에 연꽃, 수련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2012. 8. 12.
태기산의 별헤는 밤 성우리조트로 놀러갔다가 한밤중에 콘도에서 빠져나와 별과 일출, 운해를 담기 위해 홀로 태기산으로 다녀왔다. 태기산으로 향한 시각이 대략 새벽1시쯤이었는데 오전8시 쯤 산에서 내려왔으니 대략 7시간 정도를 산에서 혼자 밤새며 별과 일출, 운해를 찍으면서 놀다 내려온 것이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급하게 나가느라 물, 간식도 하나 없이 가는 바람에 밤새 쫄쫄 굶으며 사진을 찍었던 것이다. 게다가 풍력발전기가 있는 바람 많이 부는 산이라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새벽에는 덜덜 떨 정도로 추웠던 기억이... 태 태 2012. 8. 6.
강원도에서 만난 다양한 풍경 7월초에 강원도에 다녀오면서 만난 여러 풍경들... 대관령양떼목장에 가는길에 만난 옛 영동고속도로 양들에게 먹이주기에 여념 없는 둘째녀석 대관령 양떼목장의 초록 들판 성우리조트의 스키슬로프. 겨울이면 하얗게 변하겠지... 실로암 막국수를 먹으러 가다가 만난 풍경 미시령으로 가면서 만난 멋진 구름 미시령 휴게소에서 만난 멋진 노을 2012. 8. 5.
강원도 양양의 남애항 풍경 7월초에 강원도로 1박2일(나는 사진 찍느라 무박2일)로 나들이를 다녀오면서 잠시 들렸던 양양의 아름답고 조그마한 어항인 남애항의 풍경. 아이들 노는 동안 잠시 찍었기 떄문에 다양한 구도는 못 담고 한자리에서만 잠깐 찍었던 곳... 2012. 8. 1.
서울대학교에서 바라보는 풍경 큰아들 때문에 자주 찾는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뭉게구름이 솜사탕 처럼 피어오른 어느 화창한 날에 캠퍼스의 어느 건물 옥상에서 담은 여러가지 풍경들...마지막 사진은 폼 잡고 찍은 셀프 인증샷... 2012. 7. 30.
반포대교 위의 일몰 풍경 반포대교의 야간 분수쇼와 야경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기 위해서 인근 아파트 복도로 올라가서 담았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바람 방향이 내가 찍으려던 분수의 반대방향으로 부는 바람에 정작 내가 있던 곳에서는 분수를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대신 멋진 일몰 풍경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도전해야 할 곳이다. 2012. 7. 28.
수확의 즐거움 둘째녀석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화천에 사는 동생집에 감자 수확을 하러 다녀왔다. 가기 몇일 전부터 들뜬 나머지 손꼽아 기다리며 몇일 남았냐고 물어보는 통에 혼났다.저녁에 출발해서 깜깜한 밤에 도착했다. 워낙 늦게 도착해서 바로 잠자리에 들고 다음 날 새벽에 잠시 홀로 출사를 다녀와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날이 더워지기 전에 얼른 수확을 시작했다. 올해 유난히 가뭄이 심해서 감자알이 그다지 굵지 않아서 약간은 실망이었지만 아이는 마냥 신나서 열심히 일했다. 동생이 화천에 사는 덕분에 둘째녀석은 고구마, 감자, 옥수수,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상추 등 여러가지 작물의 수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조금 더 있다가는 계곡물에서 물놀이하러 한 번 더 다녀와야할 듯 싶다. 2012. 7. 26.
화천의 이른 아침 풍경 신포낚시터에서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이곳저곳 화천의 전원풍경이 아름다워서 담은 사진들...특히 연꽃단지의 만발한 연꽃을 기대했는데 연꽃은 커녕 수련만 몇 군데 듬성듬성 보일 뿐이었다...초록이 싱그러운 논과 옥수수밭도 눈을 즐겁게 했다.. 2012. 7. 19.
신포낚시터의 새벽풍경 화천에 사는 동생 집에 놀러갔다가 잠으로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서 새벽에 일어나 북한강에 있는 신포낚시터를 찾았다. 낚시터의 새벽풍경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즐겨찍는 테마이다. 아쉽게도 가을처럼 짙은 물안개도 없었고 짙은 구름에 일출도 보지 못했다. 이따금 수면의 벌레를 잡아먹는 물고기가 내는 물소리와 새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는 고요한 새벽을 즐기며 열심히 사진을 찍고 돌아왔다. 2012. 7. 18.
올림픽대교의 야경 요즘 밀려있는 사진 포스팅하느라 정신이 없다. 원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포스팅하는데 이 속도로는 대략 한 달 정도 밀려있는 사진들 올리기는 요원해서 이번 주말은 연달아 업로드...지난 6월 중순에 담아온 올림픽대교의 야경인데 대체로 접근도 편리하고 공간도 넓어서 즐겁게 사진 찍을 수 있었던 곳이다. 2012. 7. 15.
서울대학교 신양인문학술정보관 주변 풍경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큰아들 데려다주러 가서 혼자 기다리면서 신양인문학술정보관 주변의 풍경들이다. 이곳의 볼거리 중의 하나인 거대한 두개의 나무와 그 주변의 요모조모를 담아봤다. 2012. 7. 14.
다시 찾은 용봉정근린공원에서 내려다본 야경 몇년 전에 야경을 담으러 갔었던 용봉정근린공원에 또 다시 들려봤다. 같은 장소지만 날씨에 따라 사진이 크게 달라보이기 때문에 이번엔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며 찾았다. 예전 모습 그대로였고 나무들이 정리되어 시야는 더 좋았던 것 같다. 마침 역동적인 구름이 몰려와서 밋밋한 사진을 피할 수 있었다.예전에 처음 왔을 때 찍었던 사진은 바로 여기서 (2010/07/12 - [사진생활/야경] - 흑석동 용봉정에서 내려다본 야경) 보실 수 있습니다. 2012. 7. 10.
처음 가본 여의도의 마리나 여의도에 마리나가 생겼다는 소식은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굳이 가볼 생각은 하지 않았었는데, Seoul Magazine의 7월호 표지 사진에 한 번 시도해보기 위해 다녀왔다. 비록 표지 사진에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풍경이 있어 사진 찍는 즐거움이 있었다. 날씨만 좋았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2012. 7. 5.
태백의 이끼계곡 함백산에서의 허탈한 출사와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서 꿩 대신 닭이라고 가까운 근처에 있는 이끼계곡을 담아왔다. 하지만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 때문에 수량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의도했던 그런 풍경은 아니었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는 영월에 있는 한반도지형을 닮은 곳도 잠시 들려왔다. 2012. 6. 30.
허탈했던 함백산 출사 오랜만에 지방으로의 출사를 계획하고 멋진 일출과 풍경을 담을 생각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한밤 중에 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멤버들끼리 만났다. 그렇게 잠도 오지 않을 정도로 들뜬 마음으로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았다. 원래 목적은 좀 일찍 도착해서 별일주도 담을 생각이었는데 별은 커녕 달조차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구름이 짙게 끼어 있었다. 하는 수 없이 실날 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어느 정도 시간이 될 때 까지 차에서 잠깐씩 눈을 붙였다. 시간이 되어 무거운 장비가 들어있는 배낭을 맨 후 함백산 정상으로 걸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초여름이긴 했지만 강원도의 산간지방의 새벽시간이라 많이 추웠다. 추위도 잠시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지고 무거운 배낭 때문에 죽을 것 같았다. 그.. 2012.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