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출사지 위시리스트에 올려두었던 광명역을 지난 6월에 다녀왔다.
연무가 낀 날씨여서 결과물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해가 지고 나서 하늘이 보라빛으로 변하면서 사진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원래 흑백은 잘 안 찍지만 날씨가 안 좋았기에 몇 장은 흑백으로 변화해 봤다.
'사진생활 >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야간개장에서... (0) | 2021.04.26 |
---|---|
광화문의 야경 (0) | 2021.04.23 |
은하수가 아름답게 수를 놓는 광덕산의 밤하늘 (0) | 2021.04.23 |
송도 중앙공원에서 바라본 야경 (0) | 2021.04.23 |
달이 노니는 월류봉의 밤 풍경 (0) | 2021.04.20 |
댓글